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노심 녹고 격납용기 완전 파손땐 ‘제2 체르노빌’ 될수도
냉각수 지속 공급이 관건연료봉 노출이 더 심각최악경우 콘크리트로 폐쇄전문가 “현상황 6단계로 상향”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이 하루가 다르게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사실상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이 체르노빌처럼 최악까지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뉴욕타임스는 후...
2011.03.16 11:41
전문가들이 보는 日 원전사태
설계구조·대응방법 달라최악 시나리오 가능성 낮아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하면서 제2의 체르노빌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과 체르노빌 원전은 사고 원인은 물론 설계구조, 대처 방안 등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체르노빌 사고 당시처럼 방사성 물질 유출...
2011.03.16 11:40
<日대지진> 중국서 일본제품 사재기...왜?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중국에서는 일본산제품 수입에 차질이 빚어졌다. 결과는 중국인들의 사재기 현상을 가져왔다.관영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16일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 제품을 수입, 판매해온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가운데 1천여 곳이 제품을 제때 공급받지 못해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면...
2011.03.16 11:39
日 원전재앙 악화일로…
3호기 방사능 관측장치 고장핵연료 파손정도 추측 힘들어방사선 수치높아 접근도 난항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태는 원전의 ‘도미노 폭발’에 더해 노심용해 우려가 공식 제기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15일 2, 4호기 폭발에 이어 16일에는 1~6호기 모두가 긴급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대지진 발생 닷새째를...
2011.03.16 11:33
“내 딸 살아있었구나” 70시간만에 눈물의 상봉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었다. 일본 대지진의 악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어지는 기적적 생환 소식과 살신성인의 구조 작업은 열도에 희망이 싹 틔우고 있다. 지난 15일 4개월 된 아이가 잔해더미에서 발견된 데 이어 이와테 현 오쓰치 초에서는 70대 여성 아베 사이 씨가 강진 발생 92시간 만에 구조됐다. 아베 씨와 아...
2011.03.16 11:21
<日대지진>후쿠시마 원전, 어떻게 될까...냉각수 공급 관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이 하루가 다르게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사실상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이 체르노빌 처럼 최악까지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원자력위원회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기준으로 최고등급이 7등급의 바로 아래인 6등...
2011.03.16 10:19
<日대지진>“대피하고 싶어도 기름이 없다” 망연자실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열도에 핵재앙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인 사망ㆍ실종자는 1만명을 넘어섰지만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시작되면서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피난민은 50만명을 웃돌고 있다.후쿠시마 원전 2호기와 4호기가 연달아 폭발하면서 일본 원전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호기의...
2011.03.16 10:16
<日대지진>“후쿠시마 원전1,2호기 연료봉 파손”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태가 원전의 ‘도미노 폭발’로 인한 노심용해 우려가 공식 제기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15일 2,4호기 폭발에 이어 16일에는 1~6호기 모두가 긴급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대지진 발생 닷새째를 맞은 16일 현재까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6기 중 1~4호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
2011.03.16 10:13
<日대지진> 쓰나미 속 개 두마리 우정에 누리꾼 뭉클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일본의 한 마을. 털이 물에 잔뜩 젖은 개 한 마리가 현장을 맴돌고 있다. 자세히 보면 이 개는 축 늘어져 있는 또 다른 개 한 마리를 지키고 있다.14일 네이트 판 게시판에는 한 누리꾼이 올린 일본 방송의 영상 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는 쓰나미 속에서 살아남은 개 두마리가 서로 의지하...
2011.03.16 10:03
<日대지진>체르노빌 원전과 달라…2차 오염은 우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하면서 제2의 체르노빌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과 체르노빌 원전은 사고 원인은 물론 설계구조, 대처 방안 등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체르노빌 사고 당시처럼 방사성 물질 유출이 지하수, 토양 오염 등으로 이어져 2차 피해가...
2011.03.16 09:53
13581
13582
13583
13584
13585
13586
13587
13588
13589
135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