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화 대출 및 반납 시스템 구축
광주 광산구는 첨단지구 쌍암근린공원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는 첨단지구 쌍암근린공원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한 쌍암근린공원 스마트도서관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광산구는 2019년부터 신창·송정공원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서관 구축 사업을 이어왔다.
쌍암근린공원 스마트도서관은 아홉 번째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