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태어난 아기가 있다.
AP통신은 미네소타의 한 여성이 정확히 2011년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아기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동남주 도시인 이건(Eagan)에 사는 아미 젤러와 코드조 멘사 부부는 세인트 폴 병원에서 정확히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사랑스런 딸을 낳았다.
남편은 “시계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기가 바로 정확한 시간에 태어났다”고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현재 아기와 엄마는 모두 건강상태가 좋다.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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