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파수, 경희대와 문화 콘텐츠 창작 지원 위해 맞손
보안 전문기업 파수와 경희대가 콘텐츠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등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파수가 지난 14일 경희대학교와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수가 개발한 콘텐츠 경쟁 플랫폼과 경희대학교의 인적자원 및 콘텐츠를 활용해 1인 미디어 창작 활동을...
2020.05.18 10:56
국내 최초 버스형 모빌리티 '셔클', 본격 시동건다
KST모빌리티는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버스형 모빌리티 '셔클' 본 서비스를 이르면 10월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셔클은 11인승 대형승합차(현대 쏠라티 개조 차량)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실시간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다수의 승객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다. 한번에 태...
2020.05.18 09:55
아이폰이 동났다고?…재난지원금 들고 프리즈비 달려갔다
“맥북 에어도 긴급재난지원금 가능해요?” “네. 고객님 돈에 재난지원금을 보태는 식으로 같이 결제하시면 됩니다” 지난 16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명동 프리즈비 매장 안. 늦은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매장안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매장 입구부터 매장 중간중간에는 ‘프리즈비 정부 ...
2020.05.18 09:52
코로나19 악재에도 LG CNS 1분기 최대 실적
LG CNS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 CNS는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액 6368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올해 LG CNS 1분기 매출은 2017년 1분기 대비 11.3% 증가했다. LG CNS 1분기 매출은 최근 4년 연속 상승 ...
2020.05.18 09:20
“모니터링, 백업, 업데이트 한 번에!”…엡손 로봇관리스템 개발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PC나 태블릿을 이용해 여러 대의 엡손 로봇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Epson RMS(Robot Management System)’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RMS는 인트라넷 네트워크에 연결된 PC와 태블릿을 사용해 공장의 산업용 로봇을 편하게 모니터링, 백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0.05.18 09:15
“‘황금번호’ 받아가세요”…LGU+ 고객 선호번호 추첨
LG유플러스가 010-1234-1234, 010-1111-1111같은 이른바 ‘황금번호’ 추첨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2일부터 ‘2020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2020.05.18 09:01
카카오 광고 매출에 놀란 네이버…가격 문턱 낮춘 ‘스마트채널’ 출시
네이버가 가격 문턱을 낮춘 새로운 프리미엄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광고 시장 위축에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카카오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톡비즈'와 함께 프리미엄 광고 시장 경쟁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오는 18일부터 모바일 메뉴화면 최상단에 들어가는 프리미...
2020.05.17 11:01
네이버 VS 카카오 금융 전쟁 점입가경
네이버와 카카오의 금융시장 경쟁이 접임가경이다. 후발주자인 네이버가 포인트를 앞세운 네이버통장으로 금융시장에서 카카오 맹추격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보험·주식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반면,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금융 시장에서도 '카톡'...
2020.05.16 11:12
600억 VS 22조...'다윗' 웨이브 승부수 통할까
"600억 vs 22조" 웨이브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규모다. 무려 366배 차이가 난다. 체급차이를 이겨내고 웨이브가 넷플릭스의 시장 독점을 막을 수 있을까. 넷플릭스의 시장 독점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넷플릭스의 국내 유료가입자 수는 약 250만명, 웨이브(150만명)보다 100만명이 더 많다. 이 격...
2020.05.16 09:56
글랜스TV, 글로벌 OTT 대상 콘텐츠 퍼블리싱 확대
국내 대표 MCN 기업인 글랜스TV(대표 박성조)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포츠그룹 NEW의 계열사인 뉴 아이디(NEW ID) 및 중화권 전문 MCN 사업자인 아도바(adoba)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퍼블리싱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랜스TV는 지난 해 일본에 이어 북미...
2020.05.15 16:5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